[주요경력]
개인전 4회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원 초대전(2020)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심사
목우회 미술대전 초대 심사
국내외그룹전 150여회 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초대작가, 경기미술대전초대작가, 목우회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現 먹그림회, 묵기회, 일월서단 회원
現 서초, 성남 하나로, 부림, 삼성레포츠 문화센터 사군자,문인화 지도강사
現 한국미술협회 이사
現 서초문화대학 사군자 문인화 지도강사
現 성남하나로 문화센터 사군자 문인화 지도강사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네가지 식물을 소재로해서 수묵을 이용하여 그려진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2세기 무렵 고려중기때부터 대나무와 매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는 이 식물들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상징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군자를 그릴때는 외형보다 그 자연의 본성을 나타내는 것이 더욱 중시 되었고, 군자에 대한 인식은 고매한 품성에 의한 인격적 가치로서 존경 되었기 때문에 사군자의 형상 너머에 있는 정신과 뜻을 마음으로 터득하여 시를 짓는 기분으로 추상적인 구도와 모든 색을 함유하고 있는 수묵의 표현적인 붓놀림을 통해 진솔하게 그려진 경지를 높이 평가했다.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즈음, 때로는 유유자적 하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통하여 천천히 생각하며, 이러한 배움의 시간을 갖으면서 자연의 무한함에 귀기울이며 자연의 이치와 조화의 깊이를 깨닫고 다시한번 무한한 행복감을 느낄수있다.

이에 더불어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픈 마음도 치유가 되고 우울증, 치매, 등 이러한 질환도 예방이 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수강등록 후 강사와 상의하여 결정

수묵 위주로 그려진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까지 총 망라한 그림을 그린다.
사군자는 다른 소재에 비해 형태가 간결하여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이라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1:1 개인지도로 진행하는 강좌이다.

* 서초문화대학 환불규정 *

· 정규강의 시작 전 접수기간에는 전액 환불 가능(단, 온라인결제시 환불 수수료 3% 차감)
· 개강 후 환불 시 횟차 수강료(공휴일은 수업시수에 포함됨)와 환불수수료 3% 차감(단, 현장 현금결제 제외)하여 차액 환불
· 8주차까지만 환불 가능하며, 9주차부터는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