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서초문화투어-"경기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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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1 12:24 조회7,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다섯번째 유적지 탐방-명성왕후 생가, 기념관, 민유중의 묘, 감고당
- 명성왕후 생가는 숙동
13년(1687)에 처음 지어진 집으로 그 당시 건물로는 안채만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조선중기 살림집의 특징을 볼수 있다.
- 민유중의 묘는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의 아버지이면서 명성왕후의 증조할아버지인 분으로 비석 뒷면에는
명성왕후의 아들 순종이 쓴
것으로 여겨지는 독특한 서체의 비문이 새겨져 있다.
-감고당은 인현왕후가 머물던 사저이며 명성왕후가 간택전까지 머물던 곳으로서
서울에 있던 것을 중건한 곳.
- 명성왕후 기념관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하고자 세운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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